티스토리 뷰

안산동산교회는 라오스 앋따브댐 붕괴로 인한 수해지역 지원을 위한 55만달러 상당의 1차분 의료지원 물품에 대한 선적식을 지난 10일 진행했다. / 사진=안산동산교회

안산동산교회는 라오스 앋따브댐 붕괴로 인한 수해지역 지원을 위한 55만달러 상당의 1차분 의료지원 물품에 대한 선적식을 지난 10일 진행했다. / 사진=안산동산교회

안산동산교회는 한국사랑나눔공동체와 공동으로 라오스 앋따브댐 붕괴로 인한 수해지역 지원을 위한 55만달러 상당의 1차분 의료지원 물품에 대한 선적식을 지난 10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캄수와이 께우다라웡 주한라오스대사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1차 지원물품은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의료소모품, 공산품 등이다. 이 물품은 라오스의 수해지역 의료기관과 수재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물품 후원에 참여한 곳은 동국제약과 코러스제약, 메디카코리아, CMG제약 등 10여개 제약사다. 이들 회사 외에도 의약품 도매업체인 소화와 박진영병원, 삼성정밀방제 등이 의료용 비품, 연막소독기를 후원했다. 국제보건의료재단, 지구촌보건복지, UMCOR(미국감리회재단) 등 NGO도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후원했다. 

 

이어 내년 1분기 중에는 2차로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용 비품 등을 추가 지원해 라오스 내 의료인프라 개선으로 취약지역 주민 의료혜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안산동산교회는 산하에 의료지원센터와 글로벌 NGO 굿파트너즈를 설립하고 해외 취약국가에 대한 의료 및 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