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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국내 기획팀에서는 11월 10일 학교예배당에서, 라오스 댐붕괴로 고통받고 있는 수해민들에게 약 6억5천만원의 의료물품지원을 위한 선적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8월 라오스 정부의 공식 요청을 받은 의료지원센터는 동국제약 및 코러스제약등 10여개 제약사로부터 의약품을, 또한 박진영 병원등 5곳 에서도 의료기기와 관련물품들을 후원 받아 2개월동안 섬김이들에 의해 영문라벨을 새로 부착 분류하고 포장하여, 드디어 선적을 하게 된것입니다. 이 날 선적식에서 김성겸 담임목사님은 “라오스 수해민들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그들이 홀로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은혜를 입었다는 마음으로 새 힘을 얻어서 폐허를 딛고 다시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으며, 라오스정부를 대표해 참석한 캄수와이께우다라윙 주한라오스대사는 “많은 수해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7월 23일 발생한 댐공사는 4000여명이 다치거나 집을 잃은 큰 수해임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의 지진발생,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불등 큰 재해가 연이어 일어남에 따라 세상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져 갈 때, 여전히 4개월째 비오는 천막촌에서 기거하며 도움의 손길을 잃어버린 라오스 국민에게 이번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지원은 큰 도움이 될것이라며 라오스의 파완 씨리풍씨는 말합니다.

의료지원센터는 여기에서 끝내지않고, 초음파기기, 골밀도측정기 등 의료장비를 중심으로 2차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지 의료진들을 초청해 장비 사용교육을 진행하는 등 라오스의 열악한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할 예정입니다.




 





 

라오스 정부를 대신하여 참석한 라오스 주한 라오스 대사  캄수와이께우다라윙씨가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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